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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팟캐스트. 목소리 듣기 너무 편하고 내용도 흥미로워요… 자주 업로드 해달라고 하면 너무 부담일지요 ㅎㅎㅎ 하지맘 매일 듣고싶은걸,,

너무 좋아서 화가 난다 화가 나..! (하트) 별점 오점도 모자랍니다..⭐️x무한! 이번 17화 (화)에 대한 에피소드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는 참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화를 잘 다스리는 좋은 어른이 되기를 ….🙏🏻 항상 잘 듣고 강소팟! 작지만 큰 힘이 되고픈 마음에서 리뷰를 남겨 보아요! 강소팟 뽀에버…!! 계속 해주세요 젭알~~~!

팟캐스트를 떠돌아다니다 우연히 강소팟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일주일도 안되서 거의 다 들을정도로 너무 좋아요!! 강소팟을 통해 여러 사람들의 삶을 조금 들여다보는데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삶이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강단님과 소신님의 생각들을 들으면서 ( )에 대한 제 생각도 돌아보게됩니다 앞으로도 제 일상에 함께하며 항상 응원할게요!!

저는 두분을 꽤 긴시간 조용히 응원하고 있던 사람이랍니다 ㅎㅎ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 듣는데 요즘 이 강소팟이 저의 행복이에요. 생각해볼 지점이라던지, 공감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즐겁게 잘 듣고 있어요. 중간중간 은근한 유머를 던지실 때마다 버스에서 저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터지는데요.. 누가 볼까 걱정이 됩니다 하하하 😂

우연히 알기 되었는데 듣기 편안하고 느끼는점이 많은 방송이에요! 앞으로더 다양한 분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 참 좋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기대 많이 할게요 ‘_^

집 근처 공원을 쳇바퀴처럼 돌다가 10분만에 지루해져서 집에 가려던 찰나에 강소팟이 스치듯 떠올라서 듣던 노래를 바로 끄고 오직 팟캐스트에서 흘러나오는 음성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에 집중하면서 걸었더니 만보를 채웠어요 ! ! 가끔 말동무가 없는, 혼자 하는 산책은 내키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제부턴 혼산책 무리 없겠어요 ◡̈ 좋은 영향 퍼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쟁이 사장님들🤍☘️

진솔하게 공유해주셔서 팟캐스트 듣는 내내 많이 배웠습니다😊 작년에 올라온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이제라도 들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러닝하면서 산책하면서도 듣고 있습니다. 팟캐스트로 소중한 가치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신님 강단님😁😁

공감과 위로가 되는 에피소드였어요. 계획보다 목적을 떠올리고, 2024년 12월에 내가 어떤 모습이면 좋을지를 떠올리며 느슨하게 시작해보려구요! 하나하나 사소한 실천도 해보구요💪샌드위치도 맛있게 먹었었는데, 두 분이 하시는 전시나 재밌는 기획을 직접 보러 2024년도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재밌는 에피소드 감사하고 계속 응원할게요🍀

팟캐스트 진행 왜 이리 깔끔한가요, 듣기 너무 좋습니다😊😊 저도 걱정과 불안 가득한 성격인데 미네코님의 건강한 태도, 배우고 싶습니다! 거절받아도 끝까지 문을 두드리고, 결국에 기억되는 건 문 안으로 들어간 나라는 걸 잊지 말고 살아야겠네요ㅎㅎ

15화를 듣고 창작을 향한 마음이 마구 꿈틀거립니다💪창작자였다가 회사원이였다가 이제 막 퇴사를 앞둔 사람이라서 그런지, 두 분의 이야기에 공감도 가고 힘도 얻었습니다. 두 분께서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 창의적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응원합니다 자건배~!~!

헝 …. 이번 화 너무 좋아서 두 번 듣고 있어요. 이렇게 햄버거와 함께 일하는 분들께 진심인 사장님 너무 귀하고 소중해요 ㅠ ㅠ 햄버거 먹으러 제주 가야겠어요 🩵

머물고 싶은 공간과 장소를 찾아 지금의 일터를 결정하기도 했고, 평소에도 살고 싶은 곳에 대한 생각을 종종 하는지라 아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 내가 어떤 고민이 있을 때 손 뻗을 거리에 그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 사는 곳보다 사는 “법”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서울에 있을 때 남과 더 비교하게 되는 소신님과, 오히려 서울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않고 좁은 제주에 있을 때 더 그렇게 된다는 소신님의 친구 이야기도 무척 공감이 갔어요! 어디에 살든 나의 속도로 나의 시선을 가진 채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제주에서 서울로 다시 온 지 어언 다섯 달이 되어가는 지금, 제주를 떠올리며, 지금의 서울을 돌아보며, 귀를 쫑긋 세운 퇴근길이었어요 ! 오늘도 좋은 영감 감사합니다.

와우..!! 놀라운 고자극 에피소드 였습니다. 운전하면서 들었는데 중간중간 감탄하느라 운전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말씀에 겸손함이 묻어 계시는 영자님 팬이 되었습니다. 소신님의 아버님도 게스트로 나오는 그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퇴근길 가장 휼륭한 선택

말씀처럼 창작자가 되기 위해선 해당 분야에서 어느정도 숙련된 상태여야 하는 것 같아요. 답습이 아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고 창작자로 가는 시간을 차분히 견뎌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고정된 직장없이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소신님 말씀처럼 정말 불안해요!(ㅋㅋ) 회사에서의 안정된 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지만, 올해는 제가 가진 것을 세상에 알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이 시간을 잘 보내보고 싶습니다. 그러다보면 저도 자연스럽게 홀로 설 수 있는 창작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용감을 얻고 싶네요!

말씀처럼 창작자가 되기 위해선 해당 분야에서 어느정도 숙련된 상태여야 하는 것 같아요. 답습이 아닌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과정에는 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고 창작자로 가는 시간을 차분히 견뎌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고정된 직장없이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소신님 말씀처럼 정말 불안해요!(ㅋㅋ) 회사에서의 안정된 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지만, 올해는 제가 가진 것을 세상에 알리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이 시간을 잘 보내보고 싶습니다. 그러다보면 저도 자연스럽게 홀로 설 수 있는 창작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용감을 얻고 싶네요!

스포티파이에서 듣다가 유튜브로 넘어와 댓글 남겨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두 분의 대화 잘 들었습니다 :)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소신님의 말씀이 유독 와닿았던 것 같아요!ㅎㅎ

산책 할 때 소신과 강단님 팟캐스트 듣고 걷으면 세상 행복하게 느껴져요.

강소팟 뉴우- 시리즈 재밌게 들었습니다!! 소신님이 대장금을 신나게 설명하시는 모습이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것 같아서 덩달아 즐거웠던 것 같아요 ㅎㅎ 워낙 어릴적에 봤던 드라마라 디테일한 부분은 다 잊고 있었는데 유튜브 요약영상이라도 정주행하고 싶어졌네요! 다시 보게 된다면 금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보게 될 것 같아요. 주변에 장금이같은 타고난 천재가 있으면… 엄청 고통스럽게 버티면서 흑화할만도 하다 싶었어요. (주인공보다는 이런 암흑의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아, 그리고 혹시 이영애 배우님이 나오는 ‘구경이’ 라는 드라마도 아직 안 보셨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돈에 관한 이번 팟캐스트 에피소드도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왜 예술을 한다고 하면 그걸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다, 라는 답이 돌아올까요? 성공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그럭저럭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만 되어도 상관없는데 말이예요. 성공하고 싶어서 예술하겠다는게 아닌데… 다른 꿈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너 세계 몇 대 기업 CEO가 될 수 있겠어?! 같은 질문을 안하는데 말이죠. 주변의 창작자나 예술인 중에서 창작 말고 본인의 다른 관심사를 살려 투잡을 뛰는 사람도 많은데, 오로지 전업으로 BTS 같이 돈을 왕창 벌 것이 아니라면 시작하지마 라는 건 기성 세대(?)의 무리한 바람일지도 모르겠어요. 다음 팟캐스트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히히